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Curry 효능과 카레 라이스만들기 내가 앓고 있는 크론씨병에 카레가 매우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고 자주 만들어 먹는 카레밥이다. 이 카레소스에 주원료인 강황가루의 함량에 따라서 내가 섭취하고자 하는 유용한 성분들의 약리작용을 할 수 있도록 나는 아예 인도산 강황가루를 구입해 놓고 먹고 있다. 다시 한번 그 카레의 효능을 공부하기 위해서 검색해 자료를 뽑아 보았다. 이렇게 검색해서 보면 항염증 작용에 뛰어난 효능이 있고 나 역시 장 염증성 질환에 속하는 크론씨병으로 도움이 되는 식품이기에 틀림이 없는 것 같아 열심히 챙겨 먹는다. 그 좋은 커리의 효능을 다시 적어 보며..... 치매 예방,노화방지, 다이어트 효과까지? 카레의 효능이 참 많다. 카레(curry)는 인도 요리의 기본양념이며, 남인도와 스리랑카의 '카리(kari)라는 단어에서 나.. 더보기 홍새우 볶음 밑반찬 새우에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동안에 맛난 새우를 멀리 해 왔었는데요, 뭐든 적당하게 필요한 만큼 섭취할 줄 알게 되어 이제는 양질의 콜레스테롤을 생각해서 가끔씩 먹는 새우입니다. 새우는 모양과 색에따라 붙여지는 이름도 다양하고 새우의 종류도 다양하지만, 오늘 저는 육수도 낼 수 있고 볶아서 먹을 수 있는 홍새우를 가지고 간단한 홍새우 볶음을 했습니다. 우선 새우의 효능을 보자면 새우에는 콜레스테롤이 풍부한데 새우에 함유되어있는 콜레스테롤은 양질의 콜레스테롤이에요 새우의 영양소를 잘 흡수하기 위해서는, 간장에 발효해서 먹으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새우장을 담기도 한다. 한의사 김소형이 소개하는, 마른새우에는 항산화 효과가 비타민 E보다 500배나 뛰어난 아스타잔틴이 풍부해.. 더보기 달걀의 효능과 계란 국 달걀에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 때문에 먹기를 꺼리면서도 간편한 한 끼 조리로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계란! 그 달걀의 효능을 되짚어 보면서 글을 써 본다. 달걀에 대해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콜레스테롤이 높은 식품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건강과학센터의 릴라 바라지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계란의 콜레스테롤은 심장병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식생활과 건강자료를 분석한 결과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보통 성인이 하루에 달걀 하나를 먹어도 심장병 위험이 높아지는 비율은 1% 미만이었다고 밝혔다. 오히려 잘못된 식생활이 심장병과 고혈압과 같은 지병이나 유전이 심장병 발병을 높인다고 덧붙였다. 바라지 박사는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란을 기피하는 것보다 건강한 .. 더보기 감 말랭이 효능과 감 말랭이 조림 여기에 올린 감말랭이의 사진들은 작년 가을에 수확한 청도반시로 만든 감말랭이와 대봉감으로 만든 감말랭이의 사진들이다. 물론 내가 구입한 감말랭이들이지만, 구입할 때에는 그냥 말랭이 간식으로 먹으려고 구입했지만, 일반 홍시와 단감들을 먹느라고 남아 있던 감말랭이에 하얀 곶감에 피는 시설(시상)들이 많이 피어있었다. 이 시설이란 말린 곶감위에 생기는 하얀 분인데 곶감에 핀 흰곰팡이로 잘못 알고 버리시는 분들도 있다. 이번 기회에 아까운 곶감 버리지 마시고 반찬으로 잘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 곶감의 효능으로 잘 알려진 것을 보면 감에 많이 들어 있는 떫은맛의 탄닌 성분은 굳어진 혈전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준다고 알려져 있다. 혈관의 탄력을 높여 주어서 혈관의 노화를 예방해준다 한다. 이 감.. 더보기 오리 고기 효능 오리고기의 효능에는 대표적인 것이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콜레스테롤의 수치도 낮추어주는 것도 탁월하다 신진대사를 조절해서 몸에 쌓인 각종 노폐물의 독소도 풀어주며 피의 순환을 돕는다. 오리고기는 해독작용을 하여 만성적인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오리고기를 섭취하면 중성지방을 제거해 지방과다 축적이나 동맥경화, 고혈압 같은 질환을 예방해준다. 오리고기는 몸에서 포화지방을 분해해서 밖으로 내보내고, 각종 공해로 발생하는 나쁜성분과 몸속의 세포나 정기에 침착된 해로운 성분을 해독하므로 약제로도 쓰인다. 오리고기는 지구력 집중력 향상한다. 고단백, 저칼로리식품으로 단백질은 쌀밥의 6배, 비타민은 닭의3.35배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C,B1,B2의 함량이 높아 지구력을 높이고 집중력을 저하를 막아주며 칼슘, 인.. 더보기 쑥의 효능을 경험하다 나는 떡을 참 좋아한 덕분에 아픈 내게 쑥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모른다. 내가 크론병을 앓고 있던 발병 초기에 음식을 제대로 섭취도 못하고 복통과 설사로 고생을 할 때의 경험담이다. 독한 항생제처방약을 먹는 가운데 식사는 항상 잘 한 후에 약을 먹으라고 준 처방전으로 당연히 낫기위해서 먹는 약으로 믿고 약을 먹지만, 나는 그 약을 먹고 난 후로는 속이 메스껍고 너무나 힘들어해서 구토와 설사를 동시에 하는 괴로움을 가지고 살았다. 왜 낫자고 먹는 약인데 더 힘든 몸이 되어 가는지 알 수가 없어서 병원에 가면 크론병이라는 것이 자가 면역의 병이라는 희귀병이라 아직까지는 처방약이 없고 내 몸을 공격하지 말라고 항생제를 처방해 준다는 의사의 말씀이었고 그 약으로 인하여 속이 메스껍다는 것이다. 이 희귀병.. 더보기 오이의 효능과 가시 오이 볶음 겨울철에 가시오이를 한 박스 구입했다. 제주도는 아무래도 육지보다는 따스하니 이 가시 오이 재배를 하시는 분이 있어서 제주 농장에서 직접 구입을 해 놓고 다양하게 요리조리 먹고 있다. 오이의 효능을 보면 의외로 다양하여서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챙겨 먹게 된다. 오이의 효능은 아래에 인용하기로 하고... 나는 오이를 한 박스 구입해 놓고 생으로도 오이 반찬으로 먹고 있는 중인데, 오늘은 간편하게 오이를 익히는 조림반찬이다. 오이를 오리고기와 함께 볶아서 먹어보니 맛의 조화가 좋아서 잘 먹은 며칠 전을 생각하며 오늘은 오이만을 볶은 것이다. 오이를 적당한 두께로 썰어서 간단히 센 불에 볶을 것이라 미리 양파도 썰어서 혼합하였다. 오이는 열량이 적어서 다이어트하기에도 아주 좋은 식품으로 가시오이로 즉석에서 먹.. 더보기 지리 멸치(세 멸치) 볶음 멸치는 크기에 따라서 이름도 다양하게 부쳐지는데 오늘 내가 조림하려는 것은 지리멸치, 즉 세멸치로 할것이다. 멸치는 칼슘이 일반 식품보다도 10배나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해지니 보고로 알고 먹는 멸치이다. 더군다나 성인병예방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고 단배질과 DHA성분이 있어서 성장기의 발육에 도움이 되는 멸치가 되다보니 아이나 성인 할 것 없이 꼭 먹어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든다. 오늘 작은 멸치, 자멸이라고 부르는 이 작은 세 멸치가 조금 남아 있어서 볶아 보았다. 팬에 마늘과 대파를 넣고 파기름을 만든다 마늘을 곱게 다져 넣어도 되는데 파기름을 낼 경우에 곱게 다진 마늘은 쉽게 마늘의 향이 우러나와서 좋다. 나는 멸치를 볶을 때에는 될 수 있는 한 멸치가 갖고 있는 염도가 있어서 간장등..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