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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품

사과의 효능과 영양 나는 늘 사과를 연중 구매해서 놓고 먹는다. 제철일 때에는 생과를 즐겨서 먹고 사과 철이 아닐 때에는 사과말랭이를 먹는다. 사과를 좋아해서 먹기보다는 내가 내 건강에 필요하기때문에 챙겨 먹는 사과이기도 하다. 나는 늘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아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사과를 선택해서 아침 일어나면 빈속에 생수와 사과 한 알을 먹고 하루를 시작한다. 사과를 먹고나면 아점으로 첫 끼니를 먹고 오후에 배변을 보는데 주로 아점으로 10시 이후에 꼭 밥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배변에 도움이 되어서 이제는 습관이 되어 아침 일어나면 제일 먼저 사과를 챙겨서 먹는다. 사과의 효능을 보더라도 사과에는 펙틴성분이 들어 있어서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만큼 나도 도움이 되겠지 싶어서 사과를.. 더보기
칼로리 높은 당면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당면이 대체적으로 탄수화물의 칼로리가 높아서 당면으로 요리할 때마다 신경이 쓰이는 식재료이다. 그래서 대체 얼마나 높은 열량인지 오늘 다시 한번 검색해 보았다. 당면은 주로 고구마로 가공해서 만들어지지만, 예전에는 녹두나 감자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요즈음 당면들은 주로 고구마를 주 원료로 가공된 건조식품이다. 주원료인 고구마인 당면은 열량의 칼로리가 매우 높아서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은 기피하게 되는 당면인데 이 당면으로 조리하는 많은 요리들을 지나칠 수 없는 기호식품이기도 하다. 당면은 340Kcal/ 100g이라서 칼로리가 높다. 당면 대신에 칼로리가 낮은 우무 국수로 대처해서 (우무 국수 15kcal/100g) 조리하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지.... 칼로리가 높은 고구마 당면 대신에 .. 더보기
제 철을 맞은 제주 산 콜라비 콜라비입니다. 콜라비가 생소한 채소 일 수 있겠지만 요즈음엔 콜라비를 모르는 분들은 많지도 않을 것이라 생각해요. 제가 이 콜라비로 인해서 겨울철에 나오기 시작하면 소화기능에 도움이 되는 콜라비라서요, 매일 조금씩 먹게 됩니다. 이 콜라비 탄생은 독일에서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하여 새로운 콜라비가 생긴 것. 콜라비라는 약간 특이한 이름은 영어 이름이며, 독일어인 양배추(Kohl)과 순무(Rabic)를 합성시켜 탄생한 이름이 콜라비(Kohlrabi)입니다 주로 북유럽에서 많이 드신다고들 하지만, 이제는 한국에서도 제주 일대에는 매우 많은 농가들이 생산에 참여해서 인기 있는 건강한 식재료로 출하받고 있습니다. 콜라비 하나를 절반 잘라서 보니 조직이 아주 치밀하게 보입니다. 저는 주로 생채로 먹기에 껍질은 그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