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의 효능에는 대표적인 것이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콜레스테롤의 수치도 낮추어주는 것도 탁월하다
신진대사를 조절해서 몸에 쌓인 각종 노폐물의 독소도 풀어주며 피의 순환을 돕는다.
오리고기는 해독작용을 하여 만성적인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오리고기를 섭취하면
중성지방을 제거해 지방과다 축적이나 동맥경화, 고혈압 같은 질환을 예방해준다.
오리고기는 몸에서 포화지방을 분해해서 밖으로 내보내고,
각종 공해로 발생하는 나쁜성분과 몸속의 세포나 정기에 침착된 해로운
성분을 해독하므로 약제로도 쓰인다.
오리고기는 지구력 집중력 향상한다.
고단백, 저칼로리식품으로 단백질은 쌀밥의 6배, 비타민은 닭의3.35배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C,B1,B2의 함량이 높아 지구력을 높이고
집중력을 저하를 막아주며 칼슘,
인, 철, 칼륨 등 중요한 광물질이 들어있어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효과가 탁월하다.
고혈압, 비만증, 신장병 위장질환, 성인병 등에도 좋다.
오리고기는 알칼리성 식품이어서
산성으로 변하는 현대인의 몸을 바로잡아준다.
고혈압, 심장질환 등을 일으키는 다른 육류의
포화지방과 달리 오리의 지방은 수용성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해 피부 노화 방지와 비만증에 좋다.
콜라겐을 합성해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주름제거와 피부개선에 효과가 뛰어나
먹는 화장품이라 불리니 여성들에게도 최고 미용식이다.
오리기름에는 인체에 필요한 필수지방산인
리놀산과 리노 레이산이 있어서
콜레스테롤 형성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자료출처/ 다음 검색
나는 가끔은 닭고기나 이 오리고기로 육식을 하는데 간단히 로스로 구워 먹는 것을 즐긴다.
고기로서 의외로 소화에도 좋아서 고기가 생각이 날 때에는 오리고기로 건강을 챙기기도 한다.
오리고기 로스로 먹을 때에는 부추와 함께 먹으면 궁합도 좋다고 하여
양파를 곁들여서 챙겨 먹기도 한다,
오리고기에 후추도 넉넉히 뿌리면서 팬에 굽다 보면
지방이 많이 나오는데 다 볶아낸 오리고기를 건져 접시에 담아내고
그 오리기름에다가 김치를 쫑쫑 썰어서 볶아내도 개운하게 먹을 수 있고
오리기름이 불포화지방산이라서 몸에 이롭다.
이 오리고기를 양파 곱게 다져서 양념장을 만들어 찍어 먹어도 맛나고
부추를 곁들여서 오리고기와 쌈 싸 먹거나 함께 볶아서 먹어도 좋다.
요즈음엔 오리고기도 훈제로 잘 가공되어 나와서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건강 챙긴다고 좋은 음식들만을 찾아서
외식할 수 없는 코로나 19 유행병의 현실이라
외식할 엄두도 못 내지만
나는 집에서 이렇게 간편하게 음식으로 구매해서 집에서
챙겨 먹으면서 건강도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