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강 을 더 챙기려고 합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중입니다! 저의 블로그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글을 남기네요. 건강을 잃고 나면 제일먼저 건강을 더 챙기려고 노력하면서 살아가지만, 그 건강이 저의 일상의 전부 라는 요즈음엔 하나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지내게도 됩니다. 늘 이야기하듯,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더 느끼면서 삽니다.. 5월은 병원에 다니면서 오직 제 건강을 챙기면서 회복을 위한 최선을 다하다보니 다 보냈군요... 6월의 시작을 열면서 좀 더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작은 희망을 갖아 보네요. 건강은 건강할 때에 지킨다는 것을 실감하지만, 때로는 나 자신도 모르게 불쑥 찾아 오는 불청객으로 나를 당황시킨다는 것을 경험중입니다. 비록 불청객인 질병들이 찾아와도 당황하지않게 잘 내보내고 싶은 .. 더보기 어수리의 효능과 어수리나물 무침 요즈음 한참 출하된 어수리 나물을 구입해 놓고 어수리의 효능을 알아보고 어수리를 활용해서 부침과 어수리 나물을 좀 무쳐 보았다. 이맘때가 되면 즐겨먹는 어수리 나물이다. 우선 어수리의 효능을 알아보기 전에 어수리가 무엇인지, 근원을 알아 보았다. 나도 이 어수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지만, 한번 먹어본 이후로는 어수리에 관심이 많아서 챙겨 먹게 되었다. 어수리라는 나물 이름부터도 잊혀지지 않는다. 임금님상에 올라서 어수리라고 이름을 붙였다니... 그만큼 좋은 식재료로 아주 오래전부터 관심을 받은 어수리임에는 틀림이 없을 정도로 건강을 위해서 아주 유익한 산나물이다. 어수리에대해서는 자료 검색에 의해 알게되었는데 어수리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여러 해 살이 풀로 당뇨, 노화방지, 진통, 살균 등에 탁월한 효.. 더보기 어수리 나물로 봄 날을 즐긴다. 요즈음 나는 어수리를 구입해 놓고 연이어 날마다 조금씩 나물을 무쳐서 먹으면서 그 맛에 푹 빠져 있다.ㅎㅎ 또 어수리 나물을 조금 만들어 보았다. 오늘은 나물을 자작하게 국물이 있게 무친 것이다. 구매한 어수리나물이 너무도 싱싱하니 다듬을 것도 없이 깨끗해서 바로 삶아서 양념을 하니까 편안해서 더 자주 무치는 것이다. 끓는 물에 약 5분정도 데쳤더니 적당히 잘 삶아졌다. 데칠 때에는 굵은소금 한술을 물에 넣고 어수리를 넣어 삶아서 그런가 삶은 어수리의 색상도 파릇하니 그대로 먹음직스럽게 잘 삶아진 것이다. 삶은 어수리의 물끼를 꼭 짜고 여기에 집간장, 멸치액젓, 깨소금, 들기름, 매실효소 약간, 마늘즙 약간을 넣고 조물조물해서 간이 고루 무치도록 했다. 너무나 박박 세게 무치지 않도록 해야 나물은 더 맛.. 더보기 단호박 효능과 단호박 죽 호박을 좋아하는 나는 작은 애호박부터 늙은 호박까지 연중 내내 즐겨 먹다 보면 호박으로 일컫는 종류가 상당히 많다는 것을 경험하기도 한다. 반찬용으로 사용하는 애호박도 쥬키니 호박과 조선호박으로 나뉘어서 요리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게 조리를 해야 그 호박들의 제 맛을 느끼며 먹듯이 호박의 종류가 상당히 다양함을 연중 내내 조리를 경험하며 호박 맛을 알게 된다. 그 호박 종류 중에 오늘은 일반 단호박에 대해서 적어 본다. 제주도에서 많이 출하되는 제주 보우 짱과 단호박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대체적으로 보우 짱은 크기가 일반 단호박보다도 작다. 일반 단호박은 대체적으로 호박이 보우 짱보다는 좀 큰 편이다. 단호박이 나오기 시작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단호박에 대한 것을 알아보았다. [단호박 먹는 법] 단호박이란,.. 더보기 곰취의 효능과 곰취 요리 요즈음 곰취가 나오는 제철이다. 매년 곰취로 장아찌를 담가 놓고 먹는 것 밖에는 몰랐던 그 오래전에 강원도 태백에 사는 지인을 알면서 곰취가 나오는 이 시기에는 곰취를 구입해서 곰취장아찌도 담아 놓고 곰취로 쌈을 즐겨 먹는다. 곰취를 먹는 것에 관심도 없다가 내가 아픈 이후로 산채나물에 관심을 갖고 구입해서 먹어오는 것 중에 하나로 곰취는 쌉싸름하게 내 입맛을 돋군다. 그런 곰취를 어떻게 먹을지 몰라서 망설이는 주부들도 많은 것 같아서 내 경험의 조리법을 적어 본다. 곰취의 효능에는 너무나 다양한 효능들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기도 하는 산채로 우선 이 곰취는 어떤 산나물인지 알아본다. 곰취 Ligularia fischeri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다른 이름 : 웅소, 마제엽, .. 더보기 오리고기 쌈 싸 먹기 어제 일요일이라고 오리고기를 맘껏 쌈 싸 먹었다. 내가 이 오리고기를 좋아하는 이유도 내 건강에 좋다고 해서 먹는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위한 목적으로 이 오리고기를 먹는 것인데 닭고기와 오리고기를 돌아가면서 구입하여 잘 먹는 오리고기를 쌈채소와 함께 먹으려고 훈제오리 슬라이스와 유기농모둠쌈을 주문해서 놓았었다. 나는 주로 이 자연누리의 오리고기를 구입해서 먹는데 그 이유는 무항생제오리이기 때문이다. 맛을 내기위한 화학첨가제가 들어가 있지 않아서다 건강을 챙겨야 하는 내 입장에서는 가공과정에 들어가는 첨가물을 꼼꼼하게 체크를 안 할 수가 없어서 그런 체크과정을 거친 식품은 재 주문으로 이어져서 내가 식품을 원할 때 똑같은 제품을 꾸준하게 구입을 한다. 이 훈제 오리고기가 그렇다. 좋은 약제를 사용하고 .. 더보기 현미효능때문에 현미 누룽지를 즐겨 먹는다. 나는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누룽지에 대한 기억이 많이 남아 있다. 아주 어린시절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에는 누룽지는 과자처럼 먹는 간식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현미의 효능이 좋아서 누룽지를 보약처럼 생각하고 먹는다.. 누룽지는 밥솥 바닥의 수분이 증발할 때에 온도가 약 250도까지 올라간다 한다. 이때에 밥이 누렇게 변하기 시작하고 고소한 맛이 들기 시작하는 누룽지가 된다. 누룽지의 고소한 맛은 녹말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포도당과 덱스트린이라는 물질이 생겨나서 만들어진다고 한다. 즉, 밥을 태우는 과정에 탄화 작용이 일어나 누룽지에는 탄소를 많이 함유하게 되고 건강에 좋은 탄소를 섭취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누룽지가 건강에 좋고 열분해 작용으로 탄화된 누룽지는 쌀이 산성 식품인데 비하여 누룽지는 .. 더보기 쑥의 효능이 좋아서 먹는 쑥 떡 들... 내가 복통과 설사로 심하게 아팠던 때에 나를 살린 쑥이었기에 봄철이면 쑥떡을 구입해 놓는다. 이 구입한 쑥떡들은 소분해서 냉동보관하여 놓고 연중 잘 먹는 나의 건강식품 쑥떡들이다. 쑥 인절미, 쑥 가래떡 쑥 현미 떡 쑥개떡 등으로 종류도 다양하게 주문해서 냉동보관을 해 놓고 자주 먹는 쑥떡들이다. 내가 크론씨병으로 발병초기에 독한 약 처방으로 힘들었을 때에 약과 함게 밥 대신에 먹었던 쑥떡들과 청국장, 된장, 김치,,, 등이 나의 주된 먹거리였었고 잘 먹게 될 수 있었던 효자식품들이어서 그 이후로 지금까지 쑥이 나오는 제철이면 쑥떡들을 주문해서 마련해 놓고 먹고 있다 음식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면서 먹는 나의 위장장애 때문에 아무거나 먹지 못하는 결과로 특히 더 매년 봄철이면 이 쑥떡들을 잊지 않고 구입해.. 더보기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