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중입니다!
저의 블로그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글을 남기네요.
건강을 잃고 나면 제일먼저 건강을 더 챙기려고 노력하면서 살아가지만,
그 건강이 저의 일상의 전부 라는 요즈음엔 하나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지내게도 됩니다.
늘 이야기하듯,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더 느끼면서 삽니다..
5월은 병원에 다니면서 오직 제 건강을 챙기면서 회복을 위한 최선을 다하다보니 다 보냈군요...
6월의 시작을 열면서 좀 더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작은 희망을 갖아 보네요.
건강은 건강할 때에 지킨다는 것을 실감하지만,
때로는 나 자신도 모르게 불쑥 찾아 오는 불청객으로 나를 당황시킨다는 것을 경험중입니다.
비록 불청객인 질병들이 찾아와도 당황하지않게 잘 내보내고 싶은 심정으로 치료중이니까요,
6월엔 이 불청객들을 잘 내보내기를 기대하면서 6월의 앞날을 밝게 기대합니다.
6월의 희망을 기대하며....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빕니다.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다시한번 또 느낍니다.
건강을 잘 지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