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조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태 채 부침 오늘은 주문해서 놓은 북어를 손질했다. 통북어가 아니라 넓게 갈라 놓은 펴서 판매하는 황태라서 먹기 좋은 크기로 가위로 잘라 손질해 놓고 황태채로 부침을 할 것은 황태 포를 적당한 크기로 찢어서 준비했다. 황태 채로 부침을 해보려 한다. 황태를 좋아하는 나는 가끔 반찬으로 만들어 먹는 튀김이 있다. 황태 채 튀김이다. 황태는 내가 고기보다도 더 챙겨 먹는 식품으로 그 이유는 내가 앓고 있는 크론병에 위장을 챙기면서 영양도 챙겨 먹는 식품이기 때문이다. 물론 기름에 튀긴 조리방법이 안 좋을 수 있지만, 어쩌다가 튀김으로 해서 먹는 것을 자제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좋은 기름으로 사용하여 음식을 만든다. 이 황태 채 부침이는 팬에 올리브 오일을 듬뿍 넣고 부치듯이 만든 음식이라서 올리브 오일의 영양도 챙긴 것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