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좋은 식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추의 효능과 부추 김치 담기 어제는 초부추로 부추김치를 담았다. 초부추란 부추가 자라기 시작한 후에 처음으로 수확한 부추를 초부 추라 말을 한다. 처음으로 수확한 부추는 또 자라면서 두 번째 수확을 하고 난 후에 그 두번째부터는 부추의 잎도 더 커지고 잘 자란다 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마켓에서 살 수 있는 부추의 크기이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늘 이른 봄에 부추가 자라서 처음으로 수확하는 초부추로 부추김치를 담근다. 나는 매년 나의 지인이 직접 농사를 지은 조선 부추로 부추김치를 담그는데 그 이유는 부추의 영양 때문이다. 부추가 내 건강을 다스리는 데에 아주 유용한 먹거리라서 부추가 나오면 항상 부추김치를 담아 놓고 늦여름까지 부추를 밥먹듯이 챙겨 먹는다. 어제 도착한 초부추를 보고 역시 올해의 작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