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포화지방산으로 몸에 좋다는 오리고기에 대해서 알아보려 한다.
여기 올라온 사진은 지난 1월에 오리고기에 대해서 글을 게시하였었기에
그 사진을 첨부한 것임을 알리며
이 자연누리 훈제오리를 홍보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늘 구입해서 먹는 이유가 바로 무항생제 오리고기이기에 자주 먹는 오리고기이다 보니
나의 건강식으로 선택하는 훈제오리고기라서 거듭 글을 쓴다.
건강을 챙겨야 하는 단백질보급원으로 이 오리고기도 구매해서 먹기 때문이다.
나는 오리고기 훈제된 것을 자주 구입을 하는데
건강하다고 느끼는 이 오리고기를 보면 ,
아질산나트륨, 발색제, 향미증진제, 산도조절제, 산화방지제, 방부제 무첨가로
이 훈제오리의 가격이 일반오리보다는 좀 더 비싼 이유이다.
그래도 오리 가격이 비싼 소고기값에 못 미치니
건강식에 자주 선택하는 이 오리고기이다.
오직 건강한 오리를 섭취하는 것이
바로 나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이 될 수가 있다고 판단하니까
다른 일반오리고기에 비해서 비싸도 사서 먹는 식품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돼지고기를 못 먹는 나의 체질이기에
이 오리고기를 대체하여서 먹게 된다.
오리고기를 먹을 때에는
나는 반드시 부추김치나 부추를 곁들여서 쌈을 먹기도 하는데
요즈음 부추로 담가 놓은 부추김치가 있어서
생부추와 양파 그리고 부추 김치를 곁들여 먹는데
밥도둑처럼 맛난 오리고기를 잘 먹게 된다.
오리와 부추의 궁합이 좋은 것을 잊지 못하고 챙겨 먹게 된다.
오리고기의 효능을 간단히 말하여 보면,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다.
포화지방산은 건강에 이롭지 못하니까
고기는 먹고 싶으나 도움이 별로 되지 못하는 포화지방산이 많은 고기보다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이런 오리고기로 대체해서 건강도, 입맛도 챙기는 것이다.
위에 사진은 느타리 버섯을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놓은 양념용으로
건 느타리버섯 가루이다.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을 이렇게 가루로 만들어 놓고 사용하는데
날마다 버섯 가루로 양념을 할 수 있어서 버섯을 건강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용이하다.
오늘, 오리고기 로스에는 느타리버섯 가루를 한술 넣고 볶았다.
훈제오리고기가 일반 훈제 오리고기 색과 다른 것이 붉은색이 아니라
볶음을 할 때에 보기에도 건강한 오리고기처럼 보인다.
일반적으로 나오는 훈제오리고기의 빛깔은 대체적으로 붉은색인데
오리고기가 익을 때에는 더 진한 붉은 색이 되어서
먹을 때에는 약간 거부감이 들었는데
자연누리 훈제오리고기를 구입하면 고기의 색도 붉은 색이 아니라
조리하기도 편안하였다.
오리고기의 효능을 게시하지 않으려다가 다시 한번 읽어 보려고 복사해 본다.ㅎㅎ
오리고기의 효능에는 대표적인 것이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콜레스테롤의 수치도 낮추어주는 것도 탁월하다
신진대사를 조절해서 몸에 쌓인 각종 노폐물의 독소도 풀어주며 피의 순환을 돕는다.
오리고기는 해독작용을 하여 만성적인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오리고기를 섭취하면
중성지방을 제거해 지방 과다 축적이나 동맥경화, 고혈압 같은 질환을 예방해준다.
오리고기는 몸에서 포화지방을 분해해서 밖으로 내보내고,
각종 공해로 발생하는 나쁜 성분과 몸속의 세포나 정기에 침착된 해로운
성분을 해독하므로 약제로도 쓰인다.
오리고기는 지구력 집중력 향상한다.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단백질은 쌀밥의 6배, 비타민은 닭의 3.35배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C, B1, B2의 함량이 높아 지구력을 높이고 집중력을 저하를 막아주며 칼슘,
인, 철, 칼륨 등 중요한 광물질이 들어있어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효과가 탁월하다.
고혈압, 비만증, 신장병 위장질환, 성인병 등에도 좋다.
오리고기는 알칼리성 식품이어서 산성으로 변하는 현대인의 몸을 바로 잡아준다.
고혈압, 심장질환 등을 일으키는 다른 육류의 포화지방과 달리 오리의 지방은 수용성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해 피부 노화 방지와 비만증에 좋다.
콜라겐을 합성해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주름제거와 피부 개선에 효과가 뛰어나
먹는 화장품이라 불리니 여성들에게도 최고 미용식이다.
오리기름에는 인체에 필요한 필수지방산인 리놀산과 리노 레이산이 있어서
콜레스테롤 형성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자료출처/ 다음 검색에서 발췌
출처: https://aesimfood.tistory.com/60 [애심's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