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좋은 부추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추로 만드는 부추 부치미 요즈음 초부추가 아주 맛이 좋아서 한박스 들어온 초부추로 부추김치도 만들어 놓고 조금 남긴 부추로 부추부추미를 만들었다. 초부추란, 부추가 자라서 제일 먼저 수확하는 것을 말하는데 일반부추보다도 더 연하고 작다. 아무래도 어린 부추다보니 먹기에도 부드럽고 영양은 더 많다고 하니 매년 이맘때에 찾가 구매한다. 지난번에도 부추의 효능을 글을 스면서 알게 되었지만, 여러군데에 탈이 많은 나의 건강에 없어서는 안되는 식품재료라서 늘 부추를 잘 먹으면서 건강관리도 한다. 오늘은 조금 남은 부추로 부추 부치미를 만들었다. 먼저 반죽을 만들었다. 반죽으로는 밀가루와 부침가루 반반식씩 혼합하고 여기에 물을 넣고 약간 질척하게 농도를 맞추어 놓고 계란 하나 , 소금은 작은 티스푼으로 반수저를 넣고 더 풀어서 혼합한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