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친환경천사들 카페
나는 가을철이 되면 생땅콩을 구입해서 집에서 직접 볶아서 먹는다.
땅콩의 효능을 알고난 후로는 땅콩을 잊지않고 구매하여서 날마다 한 줌씩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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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을 먹으면서
내 몸안에 좋은 땅콩의 효능으로 인해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특히 나는 고지혈증에 크론씨병이 있는 환자입장이라 음식이 내게 미치는 영향이 커서
정말로 가리는 음식도 , 주의해야 할 식품도 많기에
내가 스스로 내게 도움이 되는 식품을 찾아 먹는데
이 땅콩이나 잣, 아몬드등 견과류가
내 몸에 도움이 되었기에 늘 챙겨 먹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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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올해 햇땅콩으로 구입하였었던 것을 마지막으로 볶아 놓고
다음에 다시 햇 생땅콩을 구입하려 한다.
볶은 알땅콩을 사서 먹으면 너무나 속이 느글거려서
직접 생땅콩을 내가 구입해서 내 입맛에 맞게 볶아 먹는 것이 좋았다.
약간 비린맛이 가실 정도로 볶아 먹는 것이다.
땅콩은 하루에 한줌 정도 약 30~ 20알정도 먹는다.
고소한 땅콩이라 자꾸만 손이가지만...
내가 영양을 섭취할 정도로 먹어야
내 건강에 도움이 되겠지 싶어서 적정량을 먹으려고 노력한다.
땅콩의 고소한 맛에 이끌리다보면
많이 먹고 설사를 할까봐 염두에 두고
더 먹고 싶은 유혹을 멈추게 된다.
땅콩에는 특히 불포화지방산 칼륨 비타민 E 가 풍부해서
노화방지 성인병예방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늘 땅콩의 효능을 기억하면서도 먹게 된다.
그 외에도 땅콩의껍질 효능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조금만 예를 들자면,
땅콩껍질에는 항산화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이나 비타민E가 풍부해서 항산화작용에 도움이 된다는 것,
그래서 당콩 속내피를 함께 드시는 것도 피부에 도움이 된다 합니다.
또한 플라보노이드 루테올린이라는 땅콩껍질에 많이 함유된 천연물 소재는
비만, 지방간, 인슐린 저항성 처럼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땅콩은 레시틴이 풍부해서 두뇌 신경세포가 활성화 되구요!!
이러한 효능을 무시하 수 없으니 볶은 땅콩을 그대로 먹어 봅니다.
땅콩에는 기억력증진에도 좋고 콜레스테롤 고지혈예방도 되고 변비예방에도
두뇌건강에도 좋다고 효능이 잘 알려져 있는 땅콩입니다...
이렇게 좋은 성분들을 가지고 있는 땅콩을 외면하기엔
내 건강을 챙기는데 필요한 영양 섭취 식품을
먹을 기회를 놓치는 것 같다는 것.
나의 건강과 질병에 많은 부분에 도움이 될 것만 같은 이 땅콩을 안 먹을 수 없어서 챙기는 땅콩입니다.
나의 건강을 위한 대체식품 땅콩이기에 열심히 챙겨먹게 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지병중에 고지혈환자,콜레스테로환자이며
피부미용에도 좋은 땅콩이니 안 먹을 수 없지 싶다. ㅎㅎ
땅콩에는 단백질의 함량도 육류의 단백질 함량에 버금가는 양이 들어 있으니
내가 육식을 안하려고 하는 기피 식품에 대체하는 식품인 땅콩이기도 하고요
단백질, 지질등의 영양보고가 충분히 갖고 있는 땅콩이라 하니
땅콩을 좋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외에 참 많은 효능 등이 있으니 다 서술하기가 미흡하지만,
나의 건강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챙겨먹는 땅콩으로 아주 적임자 식품이다.
땅콩으로 오늘도 빠짐없이 잘 먹고 건강을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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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땅콩죽을 만들어 먹으려 한다.
이 땅콩죽은 일반적인 요리가 아니지만,
나는 이 땅콩죽을 스님께 배워서 자주 해서 먹는다.
아주 속이 든든한 죽이기도 해서 가끔 땅콩 죽을 만든다.
죽이라도 영양을 챙기는 땅콩죽이기에
잊지 않고 만들어 먹는다.